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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타2019-09-11 16:23
조회: 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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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재차 분노 "경찰, 장용준 인권 심각하게 유린"..검찰 고발 예고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아들 래퍼 노엘(19·장용준)의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사건과 관련해 재차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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