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범으로 추정되는 조국 장관 5촌 조카 구속, 정경심 교수 얼마나 개입했는지가 쟁점
- 정경심 본인 돈을 횡령하는데 공모했을까? 오히려 5촌 조카에 사기당했을 가능성
- ‘관급공사 투자 의심’ + ‘차명투자 의혹’ 정도가 조국 부부의 불법 혐의
- ‘운영자’ 5촌 조카 처벌 필요하지만, ‘투자자’ 정경심과 연결되는 정확한 증거 없어
- 조국 부부 PC 하드디스크도 모자라 아들 것까지? 검찰이 ‘핵심증거’ 확보 못했다는 뜻
- 증거인멸 원했다면 하드디스크 한강에 버렸을 것. 피의사실 꺼리도 안되는 파편적 정보 유출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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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검 참 애쓴다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