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57]
-
계층
이혼 사유
[34]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2]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35]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21]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5]
-
유머
33살 여과장님
[61]
-
연예
장원영 직캠
[17]
-
계층
ㅇㅎ) 슴가 리액션 해주는 처자.
[69]
URL 입력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8]
- 계층 ㅇㅎ) 허벅지 운동이 중요한 이유 [25]
- 연예 오늘자 실수한 뉴진스 민지 발언;; [9]
- 기타 프랑스에서 충격먹은 한국인 외노자 [2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21]
- 계층 2년차 9급 공무원 월급 인증 [36]
오빠자나
2019-09-17 18:17
조회: 13,529
추천: 1
현금 763만 원 주워 신고한 시민…주인 안 나타나 습득자에게길에서 수백만 원의 현금을 주워 경찰에 신고한 시민이 감사장과 함께 습득 금액의 일부를 받게 됐습니다. 어제(16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길에서 주운 현금 700여만 원을 경찰에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에 사는 44살 박동진 씨는 지난 3월 13일 구로구 4동 경로당 앞을 지나가다 현금 뭉치 763만 원을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돈을 잃어버리고 걱정하고 있을 분실자를 생각해 "주인을 찾아달라"며 경찰서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습득물 보관 기간인 6개월 동안 현금의 주인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보관 기간에 끝내 소유자를 찾지 못했고, 결국 해당 금액은 습득자인 박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박 씨는 감사장과 함께 763만 원에서 세금 22%를 제외한 595만여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략- 굿
EXP
288,090
(12%)
/ 310,001
인벤러 오빠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