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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메
2019-09-19 17:57
조회: 5,886
추천: 2
기레기의 선택적 취재나경원, 장제원, 김성태 나경원 아들, 나경원 딸 장제원 아들, 김성태 딸 의혹 있지만 후속 보도 없음 (노컷뉴스 ,MBC, KBS만 보도) 시민 단체가 고발했지만 진척 × 미적대는 수사 취재 × 고소, 고발, 당차원 대응 때문에 침묵 조국 조국 아들, 조국 딸 조국 아내, 조국 동생, 조국 어머니 조국 아버지(고인), 조국 동생 전처, 조국 5촌 조카 보도 파티 (TV조선, JTBC, SBS, 채널A 등 모든 언론) 이메일, 페이스북, 문자, 전화로 밤낮으로 취재 압박 집 앞까지 찾아가서 뻗치기 전방위 압수수색, 소환 조사 없이 기소 사실 중 일부만 보도하며 여론 왜곡 (녹취록, 표창장 등) 의혹이 해명된 기사는 일절 보도하지 않음 고소 안하는 거 알고 신나서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