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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쪼말
2019-09-20 23:21
조회: 12,336
추천: 14
사모펀드 의혹스모킹건은 우측에 익성이 명동사채시장에서 현금화한 10억의 행방 현재는 익성회장의 전세자금으로 들어갔다고 알려져있음 코링크 초기 유상증자에 사용된 자금 2.5억의 출처가 정교수라는 점에서 검찰은 정교수가 주체라고 주장 거기에 블루펀드는 조국가족 (정교수+정교수동생)과 익성의 자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펀드사와 펀드 둘다 정교수꺼라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다 라고 하는것 이 혐의가 확실하려면 정교수와 익성회장이 공모했다는 증거가 반드시 필요 혹은 아까 말한 스모킹건 10억의 흐름에 정교수가 나눠가졌다는 증거가 있어야함 아직 해당 증거는 나오지 않았고 나와야 그 분(?)들이 말하는 정교수가 주체라는 걸 의심가능함 검찰은 익성 압수수색을 통해서 어떻게든 정교수와의 접점을 만들어내려고 할것이며 여기서 실패한다면 이 건은 조국 가족이 사기당한사건이 됌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결론으로 조국가족을 가족사기단으로 몰고 가지말고 팩트체크 한번 더하고 검찰의 자충수일지 어떻게든 찾아내는지 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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