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중국에서 방영금지 조치


이에 중국에 사과하는 사우스파크 감독










해석

'NBA처럼, 우리는 중국의 검열관들을 존나 환영함. 우리 역시 자유와 민주주의보다 돈을 존나 사랑한다.

시진핑은 푸를 전혀 안닮았(ㅋ)어. 이번 주 수요일 10시에 300회 방송하는데 봐라.

중국 공산당 졸라 졸라 만세! 올 가을의 수수 수확이 풍성하기를! 우리는 이제 중국을 좋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