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36737_24634.html?menuid=nwdesk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인 한국 투자증권의 PB가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지금까지 보도된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PC를 교체한 것도 증거 인멸이 아니었고, 정경심 교수가 받고 있는 혐의들이 대단한 권력형 비리처럼 묘사되고 있는 것도 잘못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