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사퇴한거는 조국지지가 60프로이상을 얻지 못햇음이고

이는 검찰+언론+자한당의 승리이다.

우리 국민은 또 한번 언론과 검찰의 개짓거리에 속아 또 패배하엿다.


그렇지만 완전히 후퇴한거는 아니다.

조국이 보여줬던 개혁의 불쑤시개 그 한발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추악한 권력의 민낮을 보앗다.


조굯사퇴의 한발 후퇴는 2보 3보 전진을 위한 사퇴어야만 한다.

조국을 지켜주지못한 50프로와 그 알량한 선비의식의 추악한 극진보의 역겨움과

권력층을 비호하는 교활한 극우세력이 이 땅에 정의를 세우는데 걸림돌이 될테지만

또다시 국민의 60프로 이상이 움직여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이루어지도록 움직여야함.


지금은 실패햇지만..이것이 동력이 되어야만 함.

좇같은 자한당 검찰 언론 그리고 그 지지자들 이 적페세력이 뒤지는 그날까지

싸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