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294736?iskin=webzine 
이글보고 진짜 이 작업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일단 과학적 설명이 포함된 동영상을 보고 시작함






영상을 봐서 알겠지만, 대개 저런 작업이 필요한 타이어는 광폭휠 같은거에 치수가 좀 모자른 타이어를 끼운다던가 
(아래의 영상)
하는 작업에 주로 많이 쓰임(최종적으로 장착된 타이어를 보면 사이드월이 누워있는거 보면 대충 260~80정도가 들어가는 휠에 20정도 부족한 타이어 박은 형상임)



물론 정석은 저렇게 노란 탱크에 에어를 가득채워 쏴주는 방식으로 작업을 해야함



그렇지만 저런것이 없는 야외에서는?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됨...







신품도 예외없다[.........]






결론 : 무슨 작업이든지 항상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면 안전하게 작업을 끝낼수 있음




추가 : 


공기압 오버로 작정하고 터트리는 장면 (저 케이지 광고하려고[...])
타이어가 공기를 가득 채운거라 파괴력은 정말 무시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