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잔인한 질병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9]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51]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31]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2]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6]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5]
-
연예
김채원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40년만에 가맹점 생긴 치킨집 [8]
- 기타 약후 무릎꿇을 자신 있음 [17]
- 계층 한소희 인스타 근황 [7]
- 기타 ㅎㅂ 오키다 안리 [12]
- 기타 의외로 중국에 남아 있다는 중화대협 [10]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6]
Laplicdemon
2019-10-19 11:02
조회: 5,611
추천: 1
하태경 "유시민, 盧 前대통령 얼굴에 먹칠 그만하고 물러나야"하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재단의 이사장이라는 사람이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를 외면하고 거짓과 위선의 화신이 된 조국 수호에만 매달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얼마 전 유 이사장이 ‘조국 일가 수사를 2개월 넘게 했는데 증거가 나온 게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에 대해 ‘수사 내용이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많이 틀어막았기 때문’이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수사결과가 없는 게 아니라는 말”이라고 전했다. 하 의원은 “조국 일가에 대한 범죄 증거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만 해도 차고 넘친다”며 “알려지지 않은 증거는 더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만 청와대와 여권이 피의사실 공표를 말라고 겁박하니 검찰이 확인을 못해줬을 뿐”이라며 “조국 수호의 편향된 시각으로만 보니 당연한 상식조차 외면하고 궤변을 늘어놓는 것”이라고 했다. 하 의원은 또한 “(유튜브)알릴레오 방송의 KBS 여기자 성희롱 사건도 이런 진영논리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 이사장의 혹세무민은 노 전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를 내동댕이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노 전 대통령이었다면 조국 같은 이는 법무부 장관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란 이가 공정과 정의란 가치를 외면하고 거짓과 위선의 화신이 된 조국 수호에만 매달린다”라며 “유시민은 더 이상노무현 전대통령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EXP
522,581
(5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