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정부에서 메신저 프로그램 이용자에게 
세금을 부과(하루 20센트 / 한달 6달러)하겠다고 했고
시위가 일어나자 정부에서 개혁안을 발표했지만
총리가 사퇴하지 않아 시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