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드라이버, 패스트 앤 퓨리어스: 홉스 & 쇼에 출연했던

'에이자 곤잘레스'

영화 캣우먼의 주인공 역 최종 오디션에서 아쉽게 탈락한 후,

여강도 역할으로 나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