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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맨
2019-11-18 01:27
조회: 11,437
추천: 0
트리풀 프론티어위 스샷은 추워서 불 지피는건데... 저게 다 돈임.. 장당 100달러짜리 100장이 한뭉치 이게 한 100뭉치 한 10억정도는 되는듯. 영화 내용이 대략 마약왕 집 털어서 7500만 달러를 훔쳤는데 저걸 들고 이동하는 과정을 보여줌... 돈이 부질없다는 그런걸 단편적으로 보여줌.. 예전에 고객중에 현금수송하는 분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는데.. 최고권이 만원일때.. 현금 3억들고 빨리 못 움직인다고했음.. 장정한명이 3억을 (지금 5만원권으로 보면 15억정도) 들고 10분이상 못 뛴다한말이 기억남.. 마음같으면 100억도 들고 날라 다닐꺼 같은데 현실은 안되나봄.. 내용이 참신함.. 킬링타임으로 볼만함.. 나도 안보려 했는데 벤에플렉이 나와서 3류영화는 아닌듯해서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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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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