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56]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1]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21]
-
계층
이혼 사유
[34]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4]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23]
-
연예
장원영 직캠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17]
-
연예
원영이
[4]
URL 입력
- 기타 ㅇㅎ) 팬티 내리는 누나 [25]
- 유머 4년 사귄 여자..남자의 프로포즈 거절한 이유 [37]
- 기타 어릴때부터 사족 보행 연습한 여자.gif... [36]
- 유머 스벅에서 만나 결혼까지 간 커플 [20]
- 기타 ㅇㅎ) 도수치료 받는 누나 [13]
- 유머 보일듯 말듯 살랑거리는 치마 vs 출렁이는 가슴 [27]
입사
2019-11-19 00:15
조회: 12,154
추천: 0
고유정 "검사님 무서워 답변 못 하겠다"…재판 휴정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이 법정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고씨는 18일 오후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피고인 신문을 진행하며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 과정에 대해 진술해달라고 질문하자 진술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고씨는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경찰 조사때 했던 내용과 같다. 그 사람이 저녁식사하는 과정에도 남았고, 미친x처럼 정말 저항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 재판으로 신문을 미뤄달라"며 "검사님 무서워서 진술을 못하겠다. 아들이랑 함께 있는 공간에서 불쌍한 내 새끼가 있는 공간에서 어떻게…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고씨는 재판부가 예정된 재판 일정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자 "검사님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변호인의 요청에 따라 잠시 재판이 휴정됐습니다. 고씨는 지난 3월 2일 오전 4∼6시쯤 의붓아들 A군이 잠을 자는 사이 몸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습니다.
EXP
1,168,592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