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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재의여왕
2019-11-21 06:26
조회: 21,125
추천: 4
죽기를 각오한 황단식씨굶어서 죽는다고 했지 얼어 죽는다곤 하지 않았다. 총선은 다가오고 삭발투쟁까지 했는데 지지율도 이전으로 복귀해서 안오르고 당내 본인 리더쉽 이슈는 들끓고 영입인재는 특급 꼰대라 욕만먹고 마켓팅용으로 내세운 의도와 다르게 청년/소장파는 나대고 민부론이라고 거창하게 만들었는데 이거 그냥 망한 낙수효과 재탕 뭔가 해야 하긴하는데... 장외투쟁 해보니 뭐 전광훈 헌금만 주고 꿔다논 보릿자루에 중도는 등돌리고 지지율만 망했으니 그래도 뭔가 해야 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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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재의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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