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54]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5]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29]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4]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21]
-
계층
이혼 사유
[33]
-
연예
장원영 직캠
[15]
-
계층
ㅇㅎ) 슴가 리액션 해주는 처자.
[67]
-
유머
33살 여과장님
[60]
URL 입력
- 계층 18) ㅅㅅ 후 듣는 최고의 소리 [19]
- 계층 ㅎㅂ) QWER 이시연 과거 화보 [21]
- 계층 구독자 26만명 등산 유투버의 월 수입 [13]
- 이슈 당장 6000만원을 어디서 구해요 ㅠ [13]
- 계층 한국을 겁탈하려는 음흉한 중국 [16]
- 이슈 네이버가 초강수를 두어야하는 이유 [23]
피와재의여왕
2019-11-21 20:04
조회: 15,189
추천: 2
좆선의 주한미군 철수 기사에 빡친 펜타곤번역. Reuters <- 로이터(언론사) 발이라는 뜻임 에스퍼 국방장관은 "거짓이거나, 과장되었거나, 부정확한 언론의 글을 늘 봐 왔다"며 주한미군 철수 건에 대해 "우리는 동맹국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협상중이다"고 말했다.
펜타곤은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내용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또한, 조선일보로 하여금 "즉각 기사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펜타곤 대변인 조나단 호프만은 주한미군 철수를 미국이 고려하고 있다는 조선일보의 기사에 대해 이런 류의 기사는 '익명의 단일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기사'의 위험성과 무책임함을 드러나게 한다"고 말했다.
좆선 간도크지
EXP
120,108
(40%)
/ 135,001
피와재의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