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4]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1]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6]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1]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1]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2]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4]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29]
URL 입력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29]
- 계층 진짜 진짜 가난해지는 습관. [40]
- 계층 ㅇ?ㅎ) 이틀간 입은 팬티를 직원한테 주고 가는 여성. [15]
- 이슈 강형욱씨와 거래했던 분의 얘기 [31]
- 계층 어느 유부녀가 남편이랑 서먹서먹해진 이유.. [15]
- 유머 몇주째 안팔리는 당근 물건 [10]
피와재의여왕
2019-11-21 20:04
조회: 15,192
추천: 2
좆선의 주한미군 철수 기사에 빡친 펜타곤번역. Reuters <- 로이터(언론사) 발이라는 뜻임 에스퍼 국방장관은 "거짓이거나, 과장되었거나, 부정확한 언론의 글을 늘 봐 왔다"며 주한미군 철수 건에 대해 "우리는 동맹국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협상중이다"고 말했다.
펜타곤은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내용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또한, 조선일보로 하여금 "즉각 기사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펜타곤 대변인 조나단 호프만은 주한미군 철수를 미국이 고려하고 있다는 조선일보의 기사에 대해 이런 류의 기사는 '익명의 단일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기사'의 위험성과 무책임함을 드러나게 한다"고 말했다.
좆선 간도크지
EXP
120,108
(40%)
/ 135,001
피와재의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