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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빌런
2019-12-06 21:58
조회: 19,312
추천: 0
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왔습니다.형의 애인과 친구입니다. 형님 분 능력남인가 봅니다. 근데 남자는 여자랑 같이 있는 걸 거부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래요... 저런 시간이 소중한 지를 모르니... ㅉㅉ 여자들 앞에서 여혐발언을 하니 울컥! 남자 두들겨 맞는 거 아닐까요? 점점 공격하는 여자들. 남자는 도망칠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아랫도리를 부여잡는 걸 보니 화장실이 급한 가 봅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놓아주지 않는 것 같네요. 남자는 화장실을 갈 수 있을까요? 여자들은 남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Unou 작가의 Namaiki Chuuniism (1525315) 였습니다! 금요일 밤은 깁니다. 오늘은 추워서 더 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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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번호빌런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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