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5]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30]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22]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6]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7]
-
연예
브브걸 근황
[8]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요즘 유행이라는 일본녀 성매매 [30]
- 유머 신기한 테일러스위프트의 볼펜쥐는법 [14]
- 계층 여성들이 싫어하는 남자 외모 압도적 1위. [20]
- 기타 호주산 소고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 [25]
- 유머 남편 발언에 아내 경악.gif [19]
- 기타 ㅇㅎ) 베개 타고 노는 누나 [9]
역학적안정
2019-12-09 19:24
조회: 13,121
추천: 0
전북경찰청, 민원인에 "마음에 든다" 사적연락한 순경에 '견책'(종합)전북지방경찰청은 9일 민원인에게 사적인 연락을 한 A순경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 등으로 나뉘는데, 견책은 당장의 지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가장 가벼운 징계다. A순경은 지난 7월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러 온 여성 민원인의 개인정보로 사적인 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보내 감찰 조사를 받아왔다. 전북경찰청은 강제 수사도 고려했으나, A순경이 개인정보 처리자가 아닌 '취급자'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유권해석에 따라 신분상 처분만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