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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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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새 경찰에 553차례 전화 건 30대女 입건… 줄어들지 않는 허위신고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아무런 이유 없이 무려 533회의 전화를 걸었다. 35초당 1통의 전화를 건 셈이다. 상황실 경찰관들은 결국 이날 새벽 내내 긴급 신고 전화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며 근무를 이어갔다. 참다못한 경찰은 해당 휴대전화의 발신위치를 추적해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집에서 A(여·38)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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