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200120083409345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오는 4·15 총선에서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변인은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신해 탄핵이 원천무효인지, 정당한 것인지 국민심판을 받겠다"며 출마 결심을 알렸다.




나라가 점점 이상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