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22165106320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첫 재판에서도 검찰이 압도적 수사력으로 이미 증거들을 확보했고, 정 교수의 공소사실에 범죄의 중대성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보석을 허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검찰은 정 교수가 장기 10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범한 것 이라며 추가적인 증거인멸과 은닉 가능성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홍적욱 딸 홍모양에 징역 2년6개월 / 집행유예 3년 선고 / 보호관찰 및 17만8천500원 추징

표창장 위조 의혹 = 10년 중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