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이번에 내놨다던 훈연멸치는 이미 4년 전에 누군가 특허를 해놨었음.

당시 특허 출허했던 판매자의 말에 따르면 (멸치 잡이 회장이라고 함. 멸치쪽에선 박사인듯) 가공과 단가때문에 판매를 포기했다고 함...

이걸 백종원은 미디어와 셀럽이라는 인지도와, 대량생산으로 단가낮추기가 가능한 자본력이 뒷받침하고 있어서 양상이 달라진듯.

역시 사람은 타이밍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