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3]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잔인한 질병
[30]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59]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3]
-
연예
미나
[5]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ㅎㅂ) 가슴보여주는 일본 처자 [23]
- 유머 이번 하이브 사태 별 관심없는 사람 특징 [21]
- 기타 미쿡 주차장이 어마어마하게 큰 이유 [14]
- 기타 8척장신 여학생 [19]
- 유머 용돈 좀 쏴드리고 싶은 스타일이셔서 디엠 보내요. [10]
- 이슈 당근 대통령 시계 시세 [14]
Laplidemon
2020-01-26 10:39
조회: 3,277
추천: 0
병사 8만명에 '자기개발비' 연간 10만원 지원…영화관람 포함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병사 자기개발 비용으로 예산 80억원이 확정됐다. 이 예산 중 병사 수가 가장 많은 육군에 65억3천300만원이 배정된다. 이어 공군 7억300만원, 해병대 4억2천900만원, 해군 3억3천5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작년에는 총 20억원이 편성되어 연간 5만원씩 자기개발비로 지원했다. 병사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군 복무에 보람을 느끼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예산이 대폭 증액됐다. 국방부는 내년에 관련 예산을 더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기개발비는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올해 지원 대상은 8만여명 정도로 추산된다.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책 구매, 공연·전시·영화관람,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 전화영어 등이 지원 대상이다.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국방부 직할부대에 근무하는 병사와 상근예비역만 신청할 수 있다. 영수증과 예매표를 꼭 챙겨 나라사랑포털(www.narasarang.or.kr) 홈페이지에 올리면 심사를 거쳐 총구매 비용의 80%를 본인 계좌로 넣어준다. 작년은 운동용품 구매 때도 지원했으나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 사례가 적발되어 올해부터는 제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영화 관람은 병사들이 외출·외박 때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생활"이라며 "영화 관람비도 지원해 달라는 병사들의 요구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EXP
522,781
(52%)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