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3~18일 휴가차 고향인 대구에 다녀온 현역 군인 A상병(22)이 간이키트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제에 거주하는 28세 남성은 최근 대구를 여행한 뒤 의심 증상을 보이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31세 남성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해 접촉자로 분류된 뒤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사람이 다니지 않는 썰렁한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