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루에만 5명으로 늘어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유지돼 온 강원도에서도 춘천 확진자에 이어 속초, 삼척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가했던 춘천 신천지 신도 2명이 확진 판정 받은데 이어 속초 2명, 삼척 1명도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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