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5]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9]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6]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21]
-
연예
브브걸 근황
[8]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유머
믿을수 없는 주인놈
[13]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5]
URL 입력
- 계층 (ㅎㅂ) 눈이 이쁜 눈나.gif [21]
- 계층 ㅇㅎ) 기원전 17세기의 미녀상. [14]
- 계층 여친 입히려고 준비한 산타 옷 [18]
- 계층 변호사가 된 포르노 여배우. [10]
- 계층 남자 교체하며 섹스해봤다는 일본 처자. [14]
- 계층 월 360 버는 편의점 알바생.jpg [18]
단합kt롤스터
2020-02-27 10:38
조회: 3,984
추천: 0
지금 동사무소에서 마스크 분배하는 것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일단 아침 일찍 구청에 총괄팀장님 회의 참석해서 가구당 1인당 2장씩이던가 가구당 10장 보내는 거야 듣고 왔는 데, 통장님들 전부 모이면 감염가능성 높아서 한명씩 불러야되고, 500개들이 박스 째로 몇백박스 오는 거 비닐봉지에 나눠 넣어야되고, 밤샘 확정이랍니다. 제일 골치 아픈게, 집에 다들 있는 것도 아니고 우편함에 넣으면 누가 도둑질해가면요? 자기가 받아가놓고선 누가 도둑질해갔다고 또 받으러 오는 인간들 꼭 있을 거라서 골치아프네요 벌써.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고 우체국 약국에서 파는 데 동사무소 와서 마스크 없냐고 화내고 직원들한테 전화로 마스크 없냐고 문의로 업무를 못 볼 지경입니다.
EXP
2,768
(84%)
/ 2,801
단합kt롤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