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사랑을 지나치게 많이 받은 떼껄룩 '피치'

뒤룩뒤룩 찐 살 때문에 그루밍을 하지 못해 위생에 우려가 되어

집사는 피치를 미용하게 된다








이름대로 복숭아를 달게 되었다고함

본묘도 만족해함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