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26일 정부대책본부 회의에서 "세계적인 감염 확대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한국, 중국 양국에도 계속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입국거부 조치를 4월 말까지 연장한다"

고 말했다.


또, 일본은 27일부터 독일 등 유럽 21개국에 대해서도 입국거부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