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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당 비례 7번' 예의주시하는 일본 정부 

수요집회 주도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 이사장은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수요집회)’를 주도하고 있다. 

“윤 이사장이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이 높은 비례대표 7번을 받게 되자 일본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

2015년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금 성격으로 준 100억원 반환과 화해·치유재단 해산에도 윤 이사장의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 










이분도 꼭 국회 입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