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미디어특위는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은 선거방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거기간 중 ‘특정 정당 지지자’ 또는 ‘정당 당원’에 대해 시사정보 프로그램 진행을 금지한다”며 김어준 총수와 이동형 작가가 인터넷 콘텐츠를 통해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지지를 호소해 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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