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53645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이 4·15총선 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여부를 전 당원 투표에 붙여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열린민주당 정봉주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더불어)민주당도 비례 정당 만들 때 전 당원 투표했듯이 이 문제(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도 그렇게 풀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