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감되었으니 이제야 글을 써봅니다.

신입 아나운서로서 인간극장 출연했을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꽃길 걸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배현진도 국회가는데 진짜 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