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 코로나 상황 파악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의료진들로부터 푸대접을 받았다.












벨기에 의료진들은 인력과 장비 충원을 끊임없이 요구했지만


기본적인 방호 옷도 부족한데다


숙련된 간호사가 아닌 무자격 간호사들이 충원되면서 불만이 쌓여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