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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진
2020-05-23 14:04
조회: 2,032
추천: 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 씨, 딸 정연 씨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 명만 참석했다. 지난해 모친상으로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윤태영·정영애·천호선 이사 등 재단 임원 및 참여정부 인사들과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11주기 추모 행사는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 슬로건에 맞춰 엄수됐다. 추도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국화를 받아 너럭바위 앞으로 이동한 뒤 헌화했다. 추도식은 노무현 재단 유튜브를 통해서 중계됐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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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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