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금 빼돌렸니 유용했니 어쩌니

난리였는데 실제 가진 재산이 저게 다 라니...


뭔가 활동의 방향성이 할머니 몇분과 틀어진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들음.

아버지도 겨우 그거 받고 관리자 역할 해줬던데...

나이도 한참 경제활동 할 시기를 막 지나가는데 부동산 자산이 겨우 저게 전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