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이날 오전 한국일보 통화에서

순수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보낸 것인데 국민 정서가 이 정도일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 했다”라며 “이로 인해 경주시와 시민 전체가 공격받고 있는 것이 많이 당혹스럽고 가슴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5121857329


워딩 하나하나가 아주 조옷같네요.


국민 정서가 이 정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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