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민주당의 의석 수는) 절대적 또는 안정적 다수"라며 "절대 과반 정당인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전석을 갖고 책임있게 운영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리에 맞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527105608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