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두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새벽에 나체로 산속에 내버려 뒀단 신고가 접수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은 맨발바닥에 피를 흘리며 새벽 산길을 내려왔고 도로 근처에서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며


40대 A씨는 “훈육을 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현재 아이들은 A씨와 격리돼  임시 보호기관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출처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29500237&wlog_tag3=naver



짐승만도 못하네   짐승은 자기새끼 아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