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시니코프사의 AK-103 총알이 안 나갈때까지 쏴볼겁니다ㅇㅇ





이때부터 장전손잡이가 말을 안들어서 내려치기 시작함





말로만 무섭다며 총열에 불붙은 총을 내려치는중





핸드가드가 떨어져 나가자 아쉬워 한다





상남자 그자체





준비한 1400발을 안쉬고 다 쏴버렸다





총기가 식은후 분해 해보니 총열이 아래로 휜것 빼고는 부품들은 정상






부품이 정상이면 조립해서 또 쏴봐야지!





총열이 휘어도 2MOA가 나온다










이건 AK-12 테스트인데 총열에 빵꾸났는데도 계속 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