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아기냥이 두마리가 물떠먹고 그랬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아예 응원단상 밑에 살고있는듯
근데 쿵쿵뛰고 앰프소리 도 시끄러울텐데 살기좋은 환경은 아닐텐데 ㄷ ㄷ
따로 또 다른데로 통하는 곳이 있으려나?

치어리더 누나들이 이뻐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