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동기, 시민운동과 민변 활동 등 38년 인연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오후 4시께 조문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710112320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