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잔인한 질병
[26]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8]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9]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65]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45]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4]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1]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먹방 BJ들이 살 안찌는 이유. [30]
- 계층 유튜브로 돌아온 이천수 [32]
- 계층 모니터 업계의 이상한 관행.. [15]
- 기타 태국에서 트랜스젠더의 위엄 [21]
- 계층 엄청난 인재였던 엘리스 소희 [15]
- 연예 놀면 뭐하니 타이밍 보소 [15]
데블n엔젤
2020-07-14 00:21
조회: 3,733
추천: 10
동서고금 막론하고 관혼상제는 건드리는게 아니다"Χ를 눌러 조의를 보이십시오"밈이 왜 생겼는지를 생각해보자. 특히 남의 장례문제를 건드리고 왈가왈부 쇼하는 놈들 치고 끝마무리가 좋은경우를 못봤음. 지금 즈엉당 메갈 페미 미통닭과 지지자가 왜 뚜들겨맞겠음
EXP
1,088
(44%)
/ 1,201
데블n엔젤 고삐풀린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