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채선당 직원에게 배를 발로 차이는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연애인, 네티즌 등 채선당 폭핸소식에 분노하며 각종 민원, 욕설 등으로 매장 폐업.

cctv분석 등 경찰조사 결과 오히려 임산부가 직원 배를 발로 찼으며 음식을 먹고 값을 지불하지 않아 종업원과 생긴 다툼이었음.

임산부는 거짓말한 건 미안한대 나도 피해자다 라며 빤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