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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6:17
조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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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뜬다..'한국산 진공용기' 주도적 역할국제핵융합실험로 제작 프로젝트, 이사회 출범 32년만에 조립 착수
한국 핵융합실험로 KSTAR 제작 경험으로 6000억 규모 수주 받아 ![]() 핵융합 실험장치 KSTAR를 견학 온 학생들이 살펴보고 있다. ![]() TER 국제기구 건설 현장 내 토카막 조립동 내부. SSAT는 대한민국이 주도해 만든 ITER 부품 조립 시설.. 태양의 에너지 생산 원리인 핵융합을 이용해 미래에너지원인 '인공태양'을 만드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서 한국의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인도 등 세계 7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은 본격적으로 조립에 착수하는 핵융합 장치의 주요 부품 중 하나인 진공 용기를 참가국 최초로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국내에서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제작·운용하면서 쌓은 기술 노하우가 주효했다. . . . 현재 한국은 "핵융합에너지 실용화 기술 개발로 지속 가능한 국가 신에너지 확보"라는 목표하에 핵융합 에너지 개발 기본계획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KSTAR와 ITER의 운전 경험을 쌓는 단계로 2030년대부터는 핵융합 에너지 발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갈 계획이다. https://v.kakao.com/v/202007290615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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