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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녹색유두
2020-08-07 13:44
조회: 3,205
추천: 4
다시 보는 정약용 선생님의 명언"편지를 한 장 쓸 때마다 두 번 세 번 읽어보면서 이 편지가 사통오달한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본 뒤에야 비로소 봉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군자가 삼가는 바다." - <유배지에서 보낸 정약용의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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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인벤러 랩터녹색유두 음모론에 심취한 병신은 구제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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