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도 기사이니, 20년 전 기사입니다.
익숙했던 단어들이 일본의 버블경제, 닮아가는 한국 등등..

그리고 그당시 제일 많이 들리고, 들었던(?) 사회 통념상의 이야기들이

한국의 오늘날의 모습은, 일본의 30년 전(혹은 20년 전)의 모습을 보면 된다..이었죠..(기준점이 오늘날이 아닙니다^^;)

일본 부동산 관련 다큐멘터리도 한국에서 방영/제작까지 하면서

경고(?)아닌 위기감을 표했던 적도 있구요..예견된 혹은 예측 가능한 상황은 아니었을지...


기사 전문 링크입니다.


[경제공부합시다] 일본사례로 본 버블경제의 함정

https://www.mk.co.kr/news/home/view/1999/02/1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