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해운사도 외면한 日 조선업계, 


마지막으로 꺼낸 '적과의 동침'




일본 조선업계가 역대 최악의 불황 극복을 위해 '적과의 동침'을 선언했다. 경쟁업체들이 서로 손잡고 수주 절벽 극복을 선언한 것이다. 이에 일본 정부도 컨테이너선이나 유조선을 발주하는 해운업체에게 최대 수 십 조원의 금융지원에 나서며 조선업계 물량 수주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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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도 자국 조선업계의 불황 탈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 하반기 일본 조선·해운업계에 수 조~수 십 조원에 달하는 금융 지원을 단행하는 것이다. 특히 컨테이너선이나 유조선을 발주하는 해운업체에는 1척당 수 천 억원의 자금을 저리로 지원해준다. 적극적인 선박 발주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전체 지원금은 수 조원에서 수 십 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 어디서 많이 듣던 개소리가 들려오죠? ㅋㅋㅋㅋㅋㅋ bts는 한국 정부가 빼애애애애애애액~~~



그러나,


그러나 이마저도 한 발 늦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조선업 빅3는 일본 조선업계의 협력 확산과 일본 정부의 금융지원이 당장 한국 조선업에는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아무리 염병을 해도 누가 일을 줘야 적과의 동침이고 지랄이라도 성립되는거지 ㅋㅋ





5분 정도 투자해서 한 번 읽어보시고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