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금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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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뉴스] 

✦文대통령, 22일 유엔서 ‘마지막 대북제안’ 지지 호소
✦丁총리 "개천절집회 철회" 엄정 대응 재차 강조
✦민주당, “개천절 집회 반대”.. 국민적 ‘노(NO) 캠페인’ 제안
✦국민의힘, 민주당 윤미향·황희 징계안 국회 제출
✦시대전환 조정훈, 전 국민에 매달 30만원 ‘기본소득 제정법’ 발의
✦국민의힘, 권성동 복당 허용, ‘총선 탈당파’ 의원 중 1호
✦韓은 ‘전작권 조기 전환’ 강조하지만.. 美는 연일 “아직은..”
✦홍남기 “소상공인 간편결제 수수료 1%대로 인하” 추진
✦철도공단 하반기 신입·경력 173명 채용, 18일부터 원서 접수
✦3기 신도시 홈페이지 개설 한달여만에 방문자 100만명 돌파
✦마곡 랜드마크 ‘원웨스트서울’ 2021년 착공, 2024년 완공
✦내년부터 개인용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상품 출시..
✦정부, 2025년까지 전통시장 500곳 온라인 배달체계 구축
✦전국택배 노조 "21일부터 분류작업 중단".. 추석 배송 비상
✦17조 넘어선 ‘빚투’ 열풍… 증권사들 신규대출 중단 사태
✦국산 3조 규모 무기, 인도 수출, 러시아 훼방에 무산 위기
✦브라질, 세계 최고 ‘서핑여제’ 22.4m 파도 신기록 수립
✦‘가우디 성당’ 파밀리아, 2026년 완공 불가, 코로나 여파 탓
✦美 남성, 머리카락 높이 108㎝, 모히칸 스타일로 기네스북 
✦美, 백신 보급시점 엇박자.. 트럼프 “연내” vs CDC “내년 2분기”
✦트럼프, 합의 하루만에 오라클-틱톡 딜 "맘에 안들어"
✦전직 모델 "트럼프가 내 몸 만져".. 함께 찍은 사진 공개
✦UAE "중국 백신, 부작용 한 건도 없다".. 신뢰성 의문
✦러 나발니, 투숙 호텔 객실 물병에 묻은 신경작용제에 중독
✦日스가 총리 연봉 4억 5천만원, 文대통령보다 2억 이상 많아
✦美 남동부, 허리케인 강타.. 앨라배마·플로리다 비상사태 선포
✦뉴욕증시, 연준 실망·코로나 백신 불확실성 다우 0.47% 하락

■오늘 중부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
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제주 남쪽해상에 위치
한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오전
까지 흐리고 비..미세먼지 '좋음',오늘 서울 기온 17 ~ 24도 분포, 전국 선선햐 날씨.. 건강조심 하시길~~!!

■與野, 4일간 대정부질문, '추미애 쳇바
퀴' 돌다 끝나.. 마지막 날에도 野 "전화는 누가?".. 지쳐버린 丁총리 "제발 국정 좀".. 국민의힘,초반부터秋장관 아들 특혜 의혹 공세.. 秋 "남편도 민원 넣은 적 없다는 것 확인.. 자녀들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
면서 살아와".. 굵직한 현안들 묻혀.. '대정
부' 아닌 '대 추미애 질문만'.. 與野 서로 "책임져라"

■리얼미터 조사, 文대통령·민주 지지율 반등.. 국민의힘 다시 20%대로.. 3주만의 상승.. 2주 연속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앞
서..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3.9% 포인트
로 오차 범위, 與野 격차 오차범위 밖으로.. 대통령 긍정평가 46.4% vs 부정평가 50.
3%..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낙연 대표, 개신교계 관련 단체인 한
국교회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찾아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교계의 협조 당부.. 李 “개천절이 고비 될 것”.. 광복절 집회 당시 사랑제일교회 126만명 문자 발송 언급.. 교계 “저희들도 놀랐다.. 열심
히 방역한 교회 격려해 달라”

■'공정경제 3법(공정거래법, 상법, 금융
그룹감독법)',與野 공감대, 국회 통과 여부 주목.. 김종인 "경제민주화 차원에서 반대
하지 않는다".. 김태년, “김종인 ‘공정경제 3법’ 개정 의지 환영.. 정기국회서 처리돼
야”.. 김병준 "시장 자율성 떨어뜨려".. 윤
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시장경제 성숙 위
한 필요조건" 재계, 기업 경영 활동 위축 초래 우려

■LG화학, ‘개미’ 반발에도 물적 분할, 배
터리사업 별도 자회사로 분사하기로 최종 결정.. 'LG에너지솔루션' 12월 출범,지분 100% 자회사.. "세계 최고 에너지 솔루션 기업 육성”.. 전문사업 분야 집중 통한 기
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2024년 매출 30조 목표, IPO도 추진키로..

■돈줄 마른 소상공인들, 신용위험도 악
화일로..2분기 신용보증재단 설문,1년새 위험지수 37 → 64로 올라.. 영업환경 악
화로 보증수요도 폭증, 中企 68% “추석 자금 사정 곤란해”.. 43%가 “필요자금 대
책 없다” 응답

■'코로나19' 관련 국내 확진자 22,657명 중 사망 372명, 치사율 1.64%, 19,543명 완치, 신규 확진 153명..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신규 확진자, 35일째 세 자릿수 지
속, 이틀째 증가세.. 추석연휴 앞두고 수도
권 다시 확산세..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도 26%, 자동차공장-병원-사무실 등 곳곳 감
염.. n차 전파 확산 우려

■기후변화 인정 안하는 트럼프..美는 지
금 기후변화에 의한 거대 재난에 신음중.. 캘리포니아주 등 서부 3개주, 1000여건
이 넘는 대형 산불로 초토화.. 남동부에는 허리케인 '샐리'에 의한 폭풍우로 앨라배
마·플로리다 2개주 비상사태 선포.. 기후
학자들 "기후변화가 만든 거대 재난" 분석.. 산불로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되
면서 기온 상승과 기상이변을 가속하고 더 많은 산불을 불러오게 되는 '양의 되먹임'
(positive feedback) 현상 반복될 가능성 제기

■美대선D-48일,트럼프 처음 바이든 앞
서.. 보수 여론조사 기관 라스무센 16일 공개, 트럼프 47% vs 바이든 46%로 1%
P 앞서.. 바이든 앞선 조사결과 후보 확정 이후 처음.. 다른 여론조사에선 여전히 바이든 우세

■‘코로나 제조설’ 가짜뉴스 경계령.. 美 보수세력 배후로도 지목.. 옌리멍 홍콩대 교수 조작 논문 파장.. 트위터, 계정 삭제.. 페북, 동영상 ‘경고문’.. 과학계 “신뢰성 미
흡.. 과학적 주장에 불과”.. 美언론, 트럼프 측근·반중재벌 연관성 제기.. 4월 도미한 후 배넌과 ‘中 생물무기’ 주장

■'코로나19' ..확진자(사망)/치사율.. 9/
18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30,297
,829명(954,849명)/3.15%, 214개국 
•美 6,865,229(202,078)/2.9% 
•인도 5,212,686(84,404)/1.6% 
•브라질 4,455,386(134,935)/3.0% 
•러시아 1,085,281(19,061)/1.8% 
•페루 744,400(31,051)/4.2% 
•콜롬비아 736,377(23,478)/3.2% 
•멕시코 680,931(71,978)/10.6% 
•남아공 655,572(15,772)/2.4% 
•스페인 625,651(30,405)/4.9% 
•아르헨티나 589,012(12,229)/2.1% 
•칠레 441,150(12,142)/2.8% 
•佛 415,481(31,095)/7.5% 
•이란 413,149(23,808)/5.8% 
•英 381,614(46,628)/12.2% 
•방글라데시 344,264(4,859)/1.4% 
•사우디 328,144(4,399)/1.3% 
•이라크 307,385(8,332)/2.7% 
•파키스탄 303,634(6,399)/2.1% 
•터키 298,039(7,315)/2.5% 
•伊 293,025(35,658)/12.2%

■전세계 코로나 확진 3쳔만명, 사망 95
만 넘어..美·印·브라질 순..스웨덴의 ‘집단
면역’ 실험 성공가능성.. 유럽 각국 코로나 재확산 불구, 스웨덴은 신규 확진 감소세 뚜렷.. 

■각국 코로나19백신 개발경쟁.선두주자
로 꼽히는 美 화이자 임상 부작용 발견돼.. 화이자 “흔한 증상은 피로.. 임상 계속”.. 앞서 英 아스트라제네부도 최근 심각한 부작용으로 임상시험 한 차례 중단.. 中, “11월에 백신 접종.. 시노팜 등 3상 임상 순조롭게 진행”.. 러, 3차 임상실험 없이 승인.. ‘세계 최초' 경쟁에 코로나 백신 안전성 우려.. 

오늘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는 오전까지 비..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불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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