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3]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4]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9]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42]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4]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2]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45]
-
연예
진짜 평생 잘못 하나만 한 연예인..
[19]
URL 입력
- 이슈 국제결혼 업체 근황 [11]
- 계층 키170 운동 2년차에 대한 반응. [15]
- 계층 친구가 동성애자라 절교함 [4]
- 이슈 뉴진스님 근황 [25]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17]
- 이슈 ㄷㅅ펌) 오늘 예정이었던 av배우 팬미팅 취소 [12]
패널티
2020-09-19 06:29
조회: 7,813
추천: 6
[척척석사] 석사를 교수로 얼마나 채용할지 궁금해서 알아봤다.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944631_30181.html 서울의 한 4년제 대학에서 올해 초 전임 교수 2명을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박사 아닌 석사 출신 한 명이 뽑힌 것도 이례적이었지만, 다른 전임 교수 한 명은 학사 졸업장이 전부였습니다. 학력의 빈 곳을 채울만한 강의 경력이나 연구 실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이 두 교수는 형제였습니다. 박사 출신의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전임 교수가 된 이 형제의 비결은 대체 무엇이었는지, 이문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중략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학교의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고, 교육부도 문제 의 심각성이 드러나는 대로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문현입니다.(출처) 그만 알아보자...
EXP
21,036
(41%)
/ 22,201
패널티
해적은 해적답게
토벌은 토벌답게
현꾼은 현꾼답게
|